㈜아톰상사 외 ㈜아톰, 아톰 F&B, 아톰문구센타의
직원 150여명은 보다 실용적이고 훌륭한 문구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직접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공급하는
종합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문구 산업
발전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수표 발행기, 넘버링, 각종 펀치, 천공기 등 주로 철재류 사무기기 및 문구용품을 생산하는 ㈜아톰 공장을 설립하여 그동안 해외시장에 많은 제품들을 수출하고 국내 내수에도 절대 다수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현재에도 화이트보드, 제도기기 등을 추가 개발하여 활발한 시장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각종 바인더, 파일, 사무용품 등 주로 지류 문구용품 등을 생산하는 제2공장 아톰문구산업공사를 설립하여 역시 해외시장 및
국내내수 시장에 많은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톰F&B로 사명을 개명하여 의욕적이고 창의적이 신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78년 아톰사무기상사로 출발하여 1989년 법인전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 ㈜아톰상사는 제도용품, 화방용품, 측량용품 그밖에 사무용품 등의 상품을 일본, 독일 외 해외 유명 메이커 다수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에 공급하여 왔으며 일반 국산문구를 포함한 종합문구유통업체로 도약하여 현재 전국 600여 유명 도매업체 및 대형문구센타에 최대 공급선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94년, 아톰문구센타 남대문점,
1999년, 아톰문구센타 홍대역점 등 문구 소매 유통을 통하여 사무용품, 학용품, 제도용품, 화방용품 등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고, 2008년, 정민사를 인수 합병하여 인쇄·제조쪽에도 사업을 확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명실공히 문구용품이라면 생산에서 최종 소비자에 이르는 모든 유통과정까지 책임을 지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